스타듀밸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곳곳에서 특이하게 생긴 토템을 있습니다. 워프 토템입니다. 현재 캐릭터가 있는 장소에서, 지역으로 순간이동을 있는 겁니다. 그냥 토템을 작동해서 오갈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쉽게도 워프 토템이라는 아이템을 만들어 사용해야 합니다. 

 

 

해변으로 빠르게 이동할 있는 '워프 토템: 해변' 채집 레벨이 6 되어야 만들 있습니다. 전까지는 그림의 떡이에요. 일단 나무를 베거나 낚시를 하고, 길거리에 있는 채집 아이템을 열심히 주우러 다닌다면, 금방 레벨 6 도달할 있을 겁니다. 

 

 

레벨 6 되어 워프 토템: 해변을 배우고 나면, 해변으로 순간이동할 있는 아이템을 만들 있는데요. 재료는 단단한 나무 1, 산호 2, 섬유 10개입니다. 단단한 나무는 큼지막한 그루터기를 '구리 도끼' 이상으로 베어서, 섬유는 잔디를 통해 구할 있습니다. 산호는 해변에서 주울 있고요. 이쯤이면 어디에서 어떤 아이템이 나오는지 아시겠지만!

 

 

워프 토템: 해변 아이템은 소모형 아이템입니다. 1 사용하면 없어진다는 뜻이죠. 워프 토템을 사용해 해변에 방문한다면, 다음 아이템을 다시 만들기 위해 산호를 주워서 돌아오는 센스도 필요하겠네요. 

 

 

이제, 해변까지 편안하게 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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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밸리는 활동할수록 에너지를 소모하는 시스템입니다. 나무를 베거나, 광물을 캐거나, 밭에 물을 주거나, 낚시를 하는 등등의 행위를 하면 우측 하단에 위치한 에너지 게이지가 줄어드는 확인할 있어요. 그러나 에너지 게이지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일을 시작한다면, 점심 무렵에는 에너지가 절반도 남아있지 않은 있을 거예요. 

 

물론 음식을 먹어서 에너지를 회복하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몇몇 음식이나 약은 에너지와 체력을 빠르게 회복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비쌉니다. , 비싸요. 병원에서 파는 약은 1,000골드나 하거든요. 이걸 매번 사먹을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약보다는 느리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두 번쯤은 사용할 있을 만한 방법이 있습니다. 목욕탕이에요. 마을 북쪽 , 기차역 옆에 있는 목욕탕에서 에너지를 회복할 있습니다. 마을 주민 누구도 목욕탕의 존재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목욕탕 입구가 돌멩이로 막혀 있는 확인할 있습니다. 곡괭이로 가볍게 파괴해주면 입장할 있어요. 여러분의 캐릭터가 남자면 오른쪽, 여자면 왼쪽 게이트를 통해 탈의실로 들어갑니다. 탈의실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서면 목욕탕이 등장하는데요. 놀랍게도 남녀혼탕(!). 걱정하지 마세요. 수영복은 입고 있으니까요.

 

 

대욕탕에 들어가서 제자리에 멈춰 있으면, 에너지가 차오르는 확인할 있습니다. 금방이에요. 에너지가 가득찼다면, 다시 나와서 일하러 가면 됩니다. 

 

 

물론 목욕탕이 다른 곳에서 멀찌감치 떨어진 장소에 있지만, 그래도 가끔 에너지가 아쉬울 번씩 이용하기 좋은 듯해요.

 

오늘의 스타듀밸리 꿀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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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밸리를 플레이하면서 궁금한 있었습니다. 광산에 들어가면 에너지 게이지 옆에 체력 게이지가 생기는데, 대체 이건 생기는 걸까 하고요. 이유를 알았죠. 광산 안에는 몬스터가 있더라고요. , 그래서 무기가 필요한 거구나. 그래서 무기를 들고 다시 광산으로 향했습니다. 몬스터는 생각보다 강했고, 무기는 생각보다 약했습니다. 

 

 

체력이 닳아서 돌아온 적이 많았어요.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왠지 그러면 같았거든요. 물론 체력이 떨어질 즈음엔 에너지도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지만요. 그러던 어느 , 몬스터의 대량 습격으로 결국 쓰러지게 됩니다. 

 

 ㅊ

 

 

갑자기 어두워지는 화면, 이렇게 게임오버가 되는 건가?! 그래도 세이브파일이 있으니 하루 전으로 되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누군가가 저를 부릅니다. 곧이어 배경이 밝아지고, 광산 입구로 돌아온 캐릭터의 모습이 보입니다. 옆에는 마을 주민 '마루' 있어요. 제가 쓰러져 있던 발견했다며 구해줬다고 합니다. 

 

 

그래도 하루 전으로 돌아가는 아니었구나, 싶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인가요. 아이템을 개나 잃어버렸답니다. 특히 무기를 잃어버린 정말 치명적이었어요. 광물을 캐려면 무기를 다시 사서 내려가야 하다니. 랜덤으로 잃어버린 아이템이 정해지는 것이겠지만, 무기는 아깝고 아까웠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광산 입구 옆 '모험가의 길드'에 들어가 말을 걸면, 잃어버린 것 중 하나는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제일 값이 나가는 나무망치를 선택...! 결국 다음날 돌아왔습니다. 하나라도 건진 게 어딥니까.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여러분, 스타듀밸리할 죽지 마세요. 아이템 잃어버리는 제일 슬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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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마드는 '벽돌 쌓기'라는 영웅 능력처럼, 하수인의 체력을 점진적으로 키워줄 있는 영웅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1골드로 무작위 아군 하수인에게 생명력 4 부여하는 , 초반은 물론 중반 이후에도 유용한 능력이죠. 

 

# 피라마드

- 생명력: 40

- 영웅 능력: [벽돌 쌓기] 무작위 아군 하수인에게 생명력을 +4 부여합니다. / 비용 1

 

 

피라마드 공략법은 초반에 공격력 성장형 하수인을 얻을 있느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봐도 좋습니다. 피라마드는 1단계에서 찾을 있는 공격력 성장형 하수인(ex, 초소형 기계, 분노의 명인, 멀록 파도술사 )과의 조합이 괜찮습니다. 랜덤이지만, 적당히 체력을 키워주면서 성장할 있어서 초반에 필드를 장악할 있는 능력을 갖추면서도 후반에도 만한 탱커형 하수인을 만들어둘 있다는 장점이에요. 초반 공략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1턴에 공격력 성장형 하수인을 선택해 필드에 전개합니다. 

 

- 2턴에 하수인에게 영웅 능력을 부여하고, 해당 하수인에게 버프를 있는 다른 하수인을 찾아 보관합니다. 이때, 상대와의 전투에서 이기거나 비길 있다는 생각이 들면, 혹은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번째 하수인은 필드에 전개하지 않습니다. 

 

 

- 3턴에는 필드에 하수인이 하나만 있는 상태에서 영웅 능력을 사용합니다. 경우, 하수인의 체력이 10 넘나드는 수준으로, 초반 싸움에서 거의 밀리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분노의 명인' 하수인이라면 악마 카드를 하나 올려서 +2/+2 버프를 추가로 받고 3/11, '멀록 파도술사' 하수인이라면 멀록 카드를 하나 올려서 2~3/10 카드를 완성합니다. '초소형 기계' 경우에는 3/10 됩니다. 

 

 

- 4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필드를 운영하면 됩니다. '멀록 파도술사' 키웠을 경우에는 멀록 덱으로, '초소형 기계' 키웠을 때는 기계 덱으로 가되, 이를 기반으로 활용할 있는 잡덱도 함께 고려할 있습니다. '분노의 명인' 키웠을 경우에는 조금 다른데요. '분노의 명인' 악마 하수인을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악마 덱으로 미는 것이 좋습니다. ' 다니는 감시자' 활용해 2탱커로 활용하는 방법일 있을 겁니다. 

 

만약 공격력 성장형 하수인을 얻지 못했을 경우에는, 체력 버프용 '전투의 함성' 부족한 멀록덱(독성 부여+천상의 보호막 부여와도 조합하기 좋습니다)이나, 버티면서 공격하는 특기인 악마덱, 혹은 멀록과 비슷하게 체력 버프가 어려운 잡덱으로 가는 것도 좋은 공략법입니다.

 

 

** 포스팅은 2020 4 26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추후 패치를 통해 변경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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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요. 동물의 숲 하려다가 실패하고 스타듀밸리로 왔습니다. 원래 해보고 싶은 게임이기는 했어요. 힐링 게임으로 유명했잖아요. 아니 근데 말입니다. 힐링할 수 있다면서요. 닌텐도 스위치 구매 실패한 멘탈 달래러 왔더니, 여기는 왜  일이 이렇게나 많은지. 하루는 짧고, 체력은 금세 바닥납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일만 했는지 후회되기도 하지만 어쩌겠어요. 귀농을 결심한 이상, 열심히 나무를 베고, 땅을 파고, 밭을 일구어야죠. 

 

 

 

# 한국어 설정

일단 게임을 켜면, 잔잔한 음악과 함께 게임이 시작됩니다. 한글판이라는데 시작부터 영어라서 당황하셨다면, 우측 하단에 있는 말풍선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언어를 선택할 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헝가리어 등등 12 언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있어요. 

 

 

# 게임 시작하기

[ 게임] 누르면 게임 설정 창이 뜹니다. 캐릭터 이름과 외모를 선택할 있고, 농장 이름을 지을 수도 있으며, 좋아하는 것을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선호하는 반려동물도 여러 종류 나오고요. 여러분의 입맛에 맞게끔 하나씩 설정해주세요. 좌측 상단에 있는 주사위 버튼을 클릭하면, 캐릭터 외모가 랜덤으로 바뀝니다. 하나하나 설정하기 귀찮다면, 클릭해보세요. 원하는 캐릭터가 나와줄 거예요. 

 

선호하는 반려동물은 게임 내에서 외로운 귀농생활의 친구로 등장하게 겁니다. 

 

 

우측에 보면 모양의 아이콘이 여섯 있는데, '평범한 농장'부터 ' 구석 농장'까지 필드를 선택할 있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농장'으로 시작하시는 추천해요. 다음 플레이부터는 여러분의 성향에 맞는 필드를 찾아 플레이를 즐기시면 됩니다. 

 

- 평범한 농장: 토지가 간단하고 트여있어서 원하는 대로 농장을 설계할 있습니다.

- 강변 농장: 농장이 여러 섬과 강둑에 걸쳐있습니다. 물고기도 자주 보입니다.

- 삼림 농장: 나무가 많아 경작할 있는 땅이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숲의 풍부한 자원도 가까이 있습니다.

- 언덕 농장: 돌이 많고 구불구불한 강이 있어 농장 설계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광맥 덕에 채광할 기회가 많습니다.

- 야생 농장: 좋은 땅이지만 조심하세요... 밤에 몬스터가 출몰합니다.

- 구석 농장: 지형이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부분의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플레이하기 완벽합니다!

 

 

# 인트로

모든 설정을 완료하고 게임을 시작하면, 인트로 영상으로 넘어갑니다. 인트로는 할아버지가 손주인 주인공에게 유언을 남기는 듯한 장면에서 시작하는데요. 할아버지는 주인공에게 '삶의 부담에 짓눌린다는 느낌이 드는 날이 오면, 그리고 밝은 영혼이 커져가는 공허함 앞에 희미해져 간다면, 그때' 자신이 건네준 편지를 열어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회사에 앉아 일하고 있죠. 직원 중에 찾아보면 우디도 있고, 해골(?)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던 주인공은, 어느 회사가 거지 같았는지 편지를 열어봅니다. 거기엔 할아버지의 농장으로 가서 귀농 생활을 하라는 글이 담겨 있었죠. 

 

 

주인공은 그렇게 귀농을 결심합니다. 아니, 이렇게 무작정 귀농하러 있다니 뭔가 인트로가 심하게 압축된 같긴 한데요. 땅을 보니까 그것도 아니에요.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땅이 넓고 좋거든요. 같아도 정도 땅이면 가서 살겠다... 싶어요. 

 

 

스타듀밸리에 있는 펠리컨 마을로 이사를 주인공은 바로 땅을 일구기 시작합니다. 수중에 있는 돈으로 있는 거라고는 씨앗 사는 것밖에 없거든요. 퇴직금은 어디에 건지(...). 그렇게 스타듀밸리 노예 생활이 시작됩니다. 

 

 

# 초반 공략

초반에는 농장을 만들어 작물을 수확해 판매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장 루이스에게 받은 파스닙 씨앗과 기본 장비로 밭을 일구고 재배해 판매하는 과정까지를 연습해보면 됩니다.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로 진행하세요. 

 

1. 도끼, , 곡괭이 등으로 땅을 정리하고, 

2. 호미로 땅을 다음, 

3. 씨앗을 심고, (씨앗은 잡화점, 조자마트에서 팝니다)

4. 하루에 번씩 물뿌리개로 물을 주면 됩니다. 

 

 

농장을 만들면서 퀘스트도 함께 진행해주면 됩니다. 모든 마을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퀘스트 등이 발생하는데요. 일부러 하나씩 찾아다니면서 고생하지 마세요. 퀘스트는 부수적인 겁니다. 천천히 플레이하셔도 괜찮아요. 다만, 남은 돈으로 다른 씨앗을 구매해 추가로 농작물을 재배해준다면, 수익 증가 속도가 조금 빨라질 겁니다. 봄에는 컬리플라워, 딸기를 심는 수익성이 좋아요. 

 

농작물은 계절이 변할 때마다 시들어 버립니다(일부 작물 제외). 계절은 28일씩이므로, 날짜 계산을 해서 농작물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는 시간에는 돌아다니면서 사람들과 인사도 나누고, 마을 지리를 익혀두기도 하세요. 길거리에 피어난 야생화를 채집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단축키 M 누르면 지도가 표시되는데요. 일정 구역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어떤 곳인지, 누가 살고 있는지를 있습니다. 

 

우측 하단에 있는 에너지를 보고, 관리해주세요. 에너지는 매일 리셋되는데, 일반적인 활동을 때마다 게이지가 줄어듭니다. 바닥나게 되면 '탈진'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느리게 걷는 방식으로만 이동이 가능해져요. 상당히 귀찮아집니다. 저녁에는 집으로 돌아와서 잠을 청해야 합니다. 자정이 넘을 때까지 활동하게 되면, 주인공은 피곤해집니다. 이튿날 에너지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기상하게 되고, 악순환이 반복될 겁니다. 

 

 

주인공의 안에 침대가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면 잠을 있어요. 낮에도 있으며, 잠들면 무조건 다음날 오전 6시에 기상합니다. TV 있는데, 다음 날씨와 오늘의 운세를 있습니다. 아침마다 체크해주는 센스 :) 

 

 

, 이렇게 하루가 마무리되었네요. 앞으로 귀농 생활을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다음 스타듀밸리 이야기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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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발매한 닌텐도의 새로운 콘솔 기기, 닌텐도 스위치는 최근 '모여봐요 동물의 ' 출시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회적 거리 두기' 등과 같이 외출 자제 움직임이 요구되는 시기와 겹쳐서 더욱더 인기를 얻게 듯한데요. 모든 제품이 품귀 현상인 요즘, 어떤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해야 것인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깔끔하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 에디션까지 종류의 기기를 함께 살펴보시죠. 

 

 

#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는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로 즐길 있도록 조이콘이라고 불리는 모듈형 컨트롤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이콘 사이에 디스플레이를 꽂아 휴대하면서 이용하거나, 화면을 따로 떼서 테이블 위에 내려놓은 뒤에 조이패드 한쪽 모듈씩 나누어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는 , TV 연결해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 출시된 모든 소프트웨어를 즐길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는 HD 진동과 모션 IR 카메라를 함께 제공합니다. 플레이 진동을 발생시켜 더욱더 실감나는 게임을 있고, 모션 IR 카메라로 다양한 형태의 모션 게임도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독을 1 제공합니다. 이를 HDMI 케이블로 TV 다른 디스플레이와 연결하면,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있습니다. 스트리머나 유튜버들이 영상을 녹화하거나 송출하는 것도 방법을 활용하는 겁니다. \

 

가로 102mm / 세로 239mm / 두께 13.9mm / 무게 398g / 6.2인치 디스플레이로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보다 큽니다. 

 

초기 출시 모델과 '배터리 개선 모델' 있는데요. 초기 모델은 2.5~6.5시간 플레이가 가능했으나, 배터리가 개선된 모델은 4.5~9.0시간까지 배터리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국내 출시 정가는 360,000원입니다.

 

 

#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는 여러 기능이 제외된, 저가형 모델입니다. TV 연결할 있는 '닌텐도 스위치 ' 제공하지도 않고, 디스플레이가 조이콘과 분리되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휴대 모드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조이콘이 분리되지 않고, HD 진동과 모션 IR 카메라도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몇몇 타이틀은 즐길 없습니다. 다만, 별도로 조이콘을 구매할 있기는 합니다. 가지 예로,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로 '모여봐요 동물의 ' 즐길 있지만, ' 피트 어드벤처' 즐기기 어렵습니다. 

 

 

가로 91.1mm / 세로 208mm / 두께 13.9mm / 무게 275g /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닌텐도 스위치보다 다소 작은 크기인 것을 확인할 있습니다. 배터리는 3.0~7.0시간 지속하는 수준의 성능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의 국내 출시 정가는 249,800원입니다. 

 

 

#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 에디션

 

 

닌텐도에서 '모여봐요 동물의 ' 출시를 기념해 만든 에디션입니다. 한정판이 아니지만, 요즘 품귀 현상과 함께 판매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죠. 성능은 '닌텐도 스위치' 동일합니다. 에디션은 기존 닌텐도 스위치와 비교해 조합에 차이가 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 타이틀도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정가는 닌텐도 스위치와 동일한 360,000원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어떤 게임을 즐길 예정이세요? 이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원하는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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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의 전장 영웅 하나인 리노 잭슨 게임 , 3골드를 사용해 필드에 있는 아군 하수인 하나를 황금 하수인으로 만드는 영웅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 하수인 카드 3개를 모아서 황금 하수인으로 만드는 아니기 때문에, 1단계 높은 하수인을 주는 보상은 받을 없습니다. 

 

 

# 리노 잭슨

- 생명력: 40

- 영웅 능력: [부자가 거야!] 아군 하수인을 황금 하수인으로 만듭니다. (개임당 1회만 가능) / 비용 3

 

 

리노 잭슨 활용법은 크게 가지로 나뉩니다.

 

1. 악마 / 분노의 명인 활용

악마 덱과 시너지를 있는 1성의 '분노의 명인' 2턴에서 황금 하수인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전략입니다. 악마를 소환할 때마다 공격력과 체력이 4 증가하는 버프를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점을 노려서 탱킹과 딜링 양면에서 압도적인 하수인 1개를 빠르게 확보할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상대가 독성 부여된 하수인을 들고나올 때까지 필드 최강 카드 하나로 자리매김할 있을 겁니다.

 

 

다만 초반에 분노의 명인 + 악마 하수인이 나오지 않거나, 4단계 황금 하수인 보상 혹은 5단계에서 말가니스를 얻지 못한다면 후반에 아무것도 없게 된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1턴에서 1/1 카드 하나만으로 2턴까지 버텨야 한다는 등도 초반 운용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점을 유의해서 플레이해야 합니다. 초반에 분노의 명인이 나와준다면 선픽을 하고, 선술집에 악마 카드가 있다면 얼려두는 것도 좋은 방책입니다.

 

 

- 분노의 명인(1): 내가 악마를 후에, 영우에게 피해를 1주고 +2/+2(+4/+4) 얻습니다. 1/1

- 말가니스(5, 악마): 다른 악마들이 +2/+2(+4/+4) 얻습니다. 영웅이 면역 상태가 됩니다. 9/7

 

 

2. 악마 / 영혼 곡예사 활용

3성의 '영혼 곡예사' 카드를 황금 하수인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전략입니다. 아군 악마 하수인이 죽을 때마다 무작위 하수인에게 6 피해를 주는 능력으로 아군의 공격력을 극대화할 있으며, 게임 후반까지도 핵심 하수인 하나가 있는 카드를 초반에 확보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영혼 곡예사의 능력을 더욱더 극대화할 있는 악마 하수인과 함께 조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악마 간수', '임프 두목' 그렇습니다. 영혼 곡예사 하나를 황금 하수인으로 만들고, 추가로 하나 확보한다면 전장을 훨씬 유리하게 이끌 있게 됩니다. 

 

전략은 '영혼 곡예사' 활용도를 극적으로 높일 있는 하수인(죽음의 메아리 등으로 악마를 재소환하는 하수인, 임프 어미 ) 함께 없다면 효과가 다소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1 전략에 비해 강력하지는 않지만, 순위를 어느 정도 방어할 있는 전략으로는 활용하기 좋습니다. 

 

 

- 영혼 곡예사(3): 아군 악마가 죽은 후에, 무작위 하수인에게 피해를 3(6) 줍니다. 3/3

- 악마 간수(2, 악마): 도발, 죽음의 메아리: 1/1(2/2) 임프를 소환합니다, 3/3

- 임프 두목(3, 악마): 하수인은 피해를 받을 때마다 1/1(2/2) 임프를 소환합니다, 2/4

 

 

3. 높은 등급의 하수인 핵심이 있는 카드를 선택해 황금 하수인으로 만드는 전략 

악마 덱으로 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여러분이 주력으로 밀게 종족의 5 또는 6 하수인을 황금 하수인으로 만드는 전략이 있습니다. 다만, 5~6단계로 가는 쉽지 않고, 그전까지는 영웅 능력을 전혀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때는 4단계 하수인 중에서 후반까지 끌고 가기에 좋거나, 탱킹이 되는 하수인을 골라 황금 하수인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종족을 주력으로 밀고 있어도, '순찰용 부릉이' 같은 하수인은 도움이 겁니다.

 

 

- 순찰용 부릉이(4, 기계): 하수인은 피해를 받을 때마다 도발 능력이 있는 2/3(4/6) 기계를 소환합니다. 2/6

 

 

** 포스팅은 2020 4 25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추후 패치를 통해 변경될 있습니다.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액션(...), 어드벤처(...),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스타듀밸리(Stardew Valley)' 오랫동안 많은 게이머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역시 확장성일 겁니다. 개인이 모드(MOD, '게임 수정'이라는 의미의 Game Modification에서 파생된 단어 - 기존 게임 요소를 변형해 만든 2 창작 콘텐츠) 제작을 쉽게 있도록 스타듀밸리의 시스템은 지금까지 세계에서 스타듀밸리를 기반으로 수많은 게임 스타일이 등장하고, 마니아 층을 형성할 있게 원동력이에요. 기본 그래픽은 80~90년대 도트 그래픽( , 점을 찍어 만든 그래픽 요소) 감성 그대로이지만, 수많은 능력자가 이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지금의 스타듀밸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스타듀밸리를 시작할 예정인가요? 그렇다면 '모드' '리텍스쳐(Retexture, 게임 그래픽 요소를 바꾸는 , 예컨대 초상화 )', '스마피(SMAPI, 스타듀밸리의 모드를 쉽게 적용할 있게 해주는 사전 설치 프로그램)'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셨을 겁니다. 이게 전부 뭐랍니까. 정말이지 다양한 모드와 리텍스쳐 파일이 스타듀밸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범람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나 유튜브를 검색하면 누구 하나 똑같은 그래픽이 아닐 정도로, 개인의 취향을 반영할 있는 모드와 리텍스쳐 파일이 세상에 가득합니다.

 

그런데 내가 하고 있는 게임에 이런 것들을 어떻게 적용할 있을까요. 아이패드나 아이폰 모바일로 스타듀밸리를 즐긴다면요? '스마피'라는 사전 설치 프로그램이 있다는데 여기부터 너무 어렵습니다. 

 

 

, 제목으로도 말씀드렸듯이, 여러분이 스타듀밸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복잡한 것들을 일단 접어두시기를 바랍니다. 일단 게임 본연의 매력을 먼저 즐기고 뒤에 여러분이 원하는 모드와 리텍스쳐 파일을 활용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모드' 사실상 게임 내에서 '치트키' 사용하는 거나 다름없거든요. 금액을 수정하고, 가방의 칸을 늘리며, 집을 쉽게 확장하는 여러 편의 기능을 쉽게 적용할 있는 '모드'입니다. 

 

 

물론 모드를 즐기는 나쁜 일이 아닙니다. 이제는 고전 게임이라고도 있지만, '포털' 시리즈나 '개리모드' 등은 하프라이프라는 게임의 모드에서 출발한 게임이에요. 단순히 하나의 모드였을 뿐인데,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유명한 게임이 되었죠. 그만큼 매력적인 확장성을 느낄 있는 모드입니다.

 

일단 오리지널 게임을 즐겨보세요. 게임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엔딩을 봤다면, 이상 없는 같다면 모드를 설치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게임이 테니까요. 

 

 

, 모드를 어떻게 설치할 것인지부터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스타듀밸리를 즐겨봅시다. 모드 없이도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니까요.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애플 아케이드를 대표하는 RPG 게임! 15시간이 넘는 기본 플레이타임은 물론, 곳곳에 숨어있는 요소들까지 즐긴다면 훨씬 길고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게임이죠. 오션혼2(Oceanhorn 2) 모바일판 '젤다의 전설'이라고 불릴 만큼, 흥미로운 스토리와 전통 RPG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는 게임입니다. 

 

초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어느 ,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정체불명의 로봇(?!)에게서 고아를 맡게 , 마스터 메이페어(Master Mayfair) 아이를 기사로 키우게 되는데요. 시간이 흘러, 아이는 마스터에게 여러 임무를 받아 훈련하며 기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그러다 갑자기 마을을 급습한 강력한 어둠의 군대와 마주치게 되는데요. 흑마법사 메스메로스(Mesmeroth) 이끄는 어둠의 군대가 나타난 목적은 당연하면서도 간단했습니다. 아카디아를 침공해, 왕좌를 빼앗기 위함이었죠.

 

 

마스터 메이페어와 제자들은 메스메로스를 막아내기 위해, 아카디아(Acadia) 있는 위대한 섭정 아르키메데스(Archimedes)에게로 향합니다. 아르키메데스는 주인공 일행에게 문제를 해결할 있는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태양, 바람, 물의 힘이 지닌 비밀을 풀고, 아카디아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자신이 모아 놓은 신의 유물, '성스러운 표식(신이 왕국에 내린, 신의 유물이자 에너지의 원천)' 원래 있던 자리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악의 기운이 세상에 퍼지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렀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아르키메데스는 주인공 일행에게 임무를 부여합니다. '성스러운 표식' 자리로 되돌리고, 악의 기운을 억눌러야 한다는 임무입니다. 견습생 수준의 기사인 주인공, 아르키메데스의 손녀이자, 훌륭한 기사로 자라난 트린(Trin), 그리고 검사의 무기를 사용하는 정체불명의 로봇 (Gen)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며, 본격적인 서사시가 시작됩니다.

 

 

오션혼2 RPG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검과 마법 총을 기반으로 전투를 벌이는 주인공은, 여러 보조 도구를 활용해 유리한 방향으로 전세를 이끌어갈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게 됩니다. 회복 마법, 무기 장비, 강화 아이템들도 구할 있습니다. 특수 장비도 게임을 창의적으로 해결할 있는 도구가 됩니다. 갈고리를 써서 뒤로 바로 들이닥치거나, 하늘에 있는 몬스터를 잡아채는 , 벽에 매달린 고리를 타고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폭탄으로 막힌 곳을 뚫고, 피해를 수도 있어요. 공격을 방어하는 방패, 물에 들어가 수영과 잠수를 있는 아이템도 있습니다.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NPC들은 퀘스트를 부여해주기도 합니다. 게임의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메인퀘스트부터 소소한 서브퀘스트까지, 수많은 스토리와 여러 분기점을 만나며 진짜 '모험' 하는 인상을 심어줍니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아이템을 모아 보상을 주는 NPC 어김없이 등장하죠. 

 

 

복잡하고도 설명이 적은 퍼즐 방식의 문제 해결 요소들은 여러분의 창의력을 시험할 겁니다. 잠긴 문을 열거나, 다리로는 오르기 힘든 곳까지 가는 방법, 어려운 상대를 쉽게 처리하는 방법이 분명 어딘가에 존재할 겁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게임 진행을 방해하기도 하지만, 짜릿한 성취감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션혼2 스토리는 살짝 아쉽습니다. 젤다의 전설과 많이 비교하는 리뷰를 봤는데, 스토리 측면에서는 한참 미치지 않는다고 봐도 좋을 정도예요. 틀은 잡은 같으나, 구석구석 섬세한 터치는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이런 수준의 게임을 즐길 있으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정도로 훌륭한 퀄리티를 갖춘 편이에요. 

 

 

RPG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스토리를 갖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번쯤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오션혼2 (Oceanhorn 2)

- 개발사: Cornfox & Brothers

- 장르: 롤플레잉, 어드벤처

- 연령 등급: 9+

- 가격: 애플 아케이드 ( 6,900 구독형)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스케이트보드를 즐겨본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거리에서 스케이트보드를 마음껏 있는 기회를 잡아보세요. '스케이트 시티(Skate City)' 여러분의 스타일대로 스트릿 스케이트보딩의 진수를 선보일 있는 애플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로스앤젤레스, 오슬로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거리를 누빌 있는 챌린지와 무한 스케이트 모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케이트를 모른다고요? 괜찮습니다. 튜토리얼이 알려줄 거예요. 간편한 조작으로도 수백 개의 기술을 능숙하게 해낼 있답니다. 정해진 별로 없습니다. 여러분의 순발력과 창의성으로 점수를 획득하고, 경쟁 상대와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경찰을 따돌려보세요. 

 

 

배경이 감성적입니다. 시간과 날씨에 따라 배경이 변화하는 모습을 있는데, 풍경이 묘하게 아름답습니다. 시작하면 소소한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음악도 훌륭합니다. 모든 스케이트 세션에 어울리는, 로파이 박자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무한으로 재생됩니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게임을 즐긴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스케이트보딩이 거예요. 

 

 

레벨을 올리고, 코인을 획득하면 스케이트보드 상점에서 스킬과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있습니다. 성별과 피부색, 머리 모양, 상하의는 물론, 스케이트보드의 여러 부위들, 모자와 신발, 선글라스나 안경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특수 트릭을 새롭게 습득하고, 속도, 스핀, , 밸런스 등으로 나뉘는 스킬도 코인을 사용해 향상시킬 있습니다. 

 

챌린지 모드에서는 스테이지마다 미션이 부여되는데, 해당 미션을 수행하는 정도에 따라 점수를 측정해 별을 부여합니다. 이게 승부욕을 자극합니다. 이전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다음 스테이지를 즐길 있기도 해요. 

 

 

공략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정해진 시간 혹은 주행 거리 내에서 어떤 기술을 어떠한 속도로, 얼마나 창의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매겨집니다. 무한 모드는 여러분이 조합할 있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가장 적절한 모드입니다. 

 

여러분의 플레이는 동영상으로 기록됩니다. 이를 저장해 보관할 있다는 점은 스케이트 시티 제작진들의 센스가 담긴 기능이에요. 

 

 

튜토리얼만 끝내면, 쉽게 즐길 있는 게임이지만 말입니다. 완벽히 마스터하는 데는 정말 오래 걸릴 겁니다. 이런 게임이야말로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꾸준히 즐길 있는 게임이 아닐까요. 

 

애플 아케이드에서 즐길 있는, 스케이트 시티 소개였습니다!

 

 

 

# 스케이트 시티(Skate City)

- 개발사: Snowman

- 장르: 액션, 스포츠

- 연령 등급: 4+

- 가격: 애플 아케이드 구독 필요 ( 6,900)

- MFi 컨트롤러 지원

- 한국어 지원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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